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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또 신진서만 남았다 '나홀로' 8강 진출

8강에 한국 1명, 중국 6명, 일본 1명 올라

2020-10-28 오후 3:38:13 입력 / 2020-10-29 오후 4:49:21 수정

▲한국랭킹1위 신진서가 중국랭킹5위 롄샤오에게 시간승하며 8강에 합류했다. 신진서는 삼성화재배와 더불어 응씨배 4강에도 홀로 생존해있다.

 

 

신진서가 ‘나홀로’ 8강에 진출했다.

10월28일 각국에 마련된 특별대국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에서 신진서가 롄샤오에게 200수 만에 시간승했다.

16강에 7명이 출전한 한국은 신진서만 유일하게 8강에 합류했다. 25년간 진행된 삼성화재배에서 한국 기사가 8강에 한 명만 진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은 6명, 일본 1명이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의 유일한 생존자 신진서가 승리를 하는데는 험난한 과정이 펼쳐졌다. K바둑에서 이 대국을 지켜본 안형준 해설자가 "올해 본 신진서 선수 바둑 중에 내용이 최악이었다. 천운이 따랐다."고 설명했을 정도.

신진서는 롄샤오와의 대국에서 초반 좋은 컨디션을 보였지만 중반 이후에 수읽기 착각을 하며 그래프가 엎치락뒤치락했다. 특히 실수를 깨닫고 자책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이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미세한 승부였는데, 롄샤오가 시간패하며 8강에 합류했다.

 

 


▲한국 기사 7명이 출전한 삼성화재배 16강.



9월1일 중국 갑조리그 8라운드를 시작으로 11연승 중인 신진서는 올해 55승 5패로 91.67퍼센트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신진서는 삼성화재배에서 8강이 최고성적으로 8강에서 승리할 경우 삼성화재배 첫 4강에 오르게 된다.

기대를 모았던 신민준과 변상일은 각각 일본 이치리키 료와 중국 리쉬안하오에게 불계패 했으며, 조한승은 커제에게, 홍성지는 리웨이칭에게 덜미를 잡혔다. 메이저 세계대회에 첫 진출이었던 강지훈과 최재영도 양딩신, 스웨에게 져 질주를 멈췄다.

 

 


▲8강에 오른 중국 기사들. (왼쪽부터) 리쉬안하오, 리웨이칭, 셰얼하오, 양딩신, 커제, 스웨.

 


16강에 7명이 출전한 중국은 롄샤오를 제외한 6명이 8강에 자리했고, 일본은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 4강에 올라있는 이치리키 료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에 1명 출전한 대만은 쉬하오홍이 중국 셰얼하오에 발목을 잡히며 8강에 오르지 못했다.

16강 대국 후 추첨식이 진행됐다. 8강 대진은 ‘신진서-스웨, 셰얼하오-이치리키 료, 리쉬안하오-커제, 양딩신-리웨이칭’ 대결로 짜여졌다. 8강은 30일 11시 각국에 마련된 특별대국장에서 열린다. 타이젬에서는 삼성화재배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8강 ‘신진서-스웨’ 대결을 안성준8단이 문자해설한다. 신진서는 스웨에게 상대전적에서 6승으로 앞서고 있다.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롄샤오는 32강에서 박진솔에게 승리했으나, 신진서에게 시간패했다.

 

 


▲신민준은 일본 이치리키 료와 대결에서 불계패했다.

 

 


▲일본의 희망 이치리키 료. 구쯔하오를 잡고, 이날 신민준을 눌렀다.

 

 


▲변상일은 32강에서 천야오예를 눌렀으나 리쉬안하오에게 졌다. 변상일은 LG배와 춘란배 8강에 올라있다.

 

 


▲리쉬안하오는 중국랭킹 20위로 32강에서 이창호를 16강에서 변상일을 잡았다.

 

 


▲가장 마지막에 끝난 홍성지와 리웨이칭의 대국. 이길 기회가 있었으나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리웨이칭은 이영구와 홍성지를 누르고 8강에 합류.

 

 


▲2014년 삼성화재배 이후 6년만에 본선에 오른 조한승, 커제에게 패했다.

 

 

▲삼성화재배에서 세차례 우승한 바 있는 커제. 조한승을 잡고 8강에 오르며 네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메이저 세계대회 첫 본선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최재영.

 

 


▲LG배 우승 경력이 있는 스웨는 사다아츠시와 최재영을 연파하며 8강에 올랐다.

 

 


▲첫 세계대회 본선에 오른 강지훈은 양딩신을 상대로 분투했으나 불계패했다.

 

 


▲중국랭킹 2위 양딩신은 전기대회에서 준우승했다.

 

 


▲32강에서 박정환에게 반집승한 셰얼하오는 대만 쉬하오홍에게 승리.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대국 중인 중국 기사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신진서. 신진서는 8강에서 중국 스웨와 대결한다. 중국랭킹16위 스웨는 세계대회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한 강자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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