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응씨배

신진서만 남았다, 박정환·안성준 16강 패배

'신진서-구쯔하오' 8강은 11일

2020-09-09 오후 5:19:37 입력 / 2020-09-09 오후 5:47:48 수정

▲응씨배에 첫 출전한 한국랭킹1위 신진서는 판팅위에게 승리하며 한국의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

 

 

응씨배 16강에 3명이 출전했던 한국은 신진서만 승전보를 전했다. 함께 출전했던 박정환과 안성준은 탈락했다.

9월9일 11시 각 국에서 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 16강에서 신진서가 판팅위에게 327수 끝에 흑 5집 승리했다.

이날 대국을 타이젬 대국실에서 문자중계한 김정현7단은 “초반은 신진서 선수가 상변에서 주춤하며 판팅위 선수의 흐름으로 흘러갔다. 이후 상변에서 판팅위 선수가 실수를 하며 바둑을 어려워졌다. 어렵고 미세한 흐름이 계속 되다가 패 공방이 벌어졌고 마지막에 정확한 수순을 밞은 신진서 선수가 승리를 가져갔다.”고 총평했다.


 

▲전기대회 준우승자 박정환은 중국랭킹16위 자오천위에게 충격의 불계패를 기록했다.

 


전기대회 준우승자로 16강에 직행한 박정환은 자오천위를 만나 312수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고 있던 박정환은 초반에 느슨한 수를 두면서 밀리기 시작했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박정환 대국을 지켜본 K바둑 송태곤 해설자는 “박정환 답지 않게 무기력한 패배를 했다. 이렇다 할 승부처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졌다. 그게 믿기 힘들다.”고 평했다.

응씨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해 본선에 출전한 안성준은 전날 리웨이를 누르고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본 이치리키 료에게 221수만에 불계패했다. 초중반 유리했으나 종반에 역전을 허용했다.

 

 


▲일본 이치리키 료에게 일격을 당한 안성준. 초중반은 앞섰으나 후반이 부족했다.



중국은 커제, 타오신란, 구쯔하오, 셰커, 자오천위 등 5명이 8강에 합류했으며 일본은 이치리키료, 대만은 쉬하오홍이 8강에 이름을 올렸다.

8강은 11일에 이어지며 ‘신진서-구쯔하오, 커제-셰커, 쉬하오홍-자오천위, 타오신란-이치리키료’의 대결이다. 타이젬에서는 ‘신진서-구쯔하오’ 대결을 이창석5단이 대국실에서 문자 중계한다.

준결승과 결승은 3번기로 진행되며 일정은 미정이다. 5번기로 우승자를 결정했던 결승전은 이번 대회부터 3번기로 축소했다. 응씨배 우승상금은 단일 대회로는 최고 액수인 40만달러(한화 약 4억 75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만달러다. 제한시간은 3시간이며 초읽기 대신 주어지는 벌점은 시간 초과시 20분당 2집씩 공제(총 2회 가능, 3회는 시간패)된다.

 

 

 

 

 

 

 

 

 

 


▲베이징 중국기원 대회 현장.

 

 


▲커제는 지난해에도 응씨배 8강에 오른 바 있다.

 

 


▲2패로 밀리고 있던 박정환에게 불계승한 자오천위.

 

 


▲도쿄 일본기원에서 대국 중인 이치리키 료.

 

 


▲변상일과 쉬자위안을 연파하며 깜짝 8강에 진출한 대만 쉬하오홍.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9 PMK빌딩 6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