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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에이스 조승아, 김은선의 집념' 인천 EDGC 팀 승리

서귀포 칠십리 2대1로 누르고 5승 고지 올라

2020-07-20 오전 9:20:27 입력 / 2020-07-20 오전 9:30:32 수정

▲결승타 주인공은 인천 EDGC 김은선(왼쪽)이었다. 김수진에게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바둑을 뒤집고 또 뒤집어 반집의 승리를 끌어냈다.

 

 

인천 EDGC가 5승 고지에 오르며 3연패 사슬을 끊었다.

7월1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4경기에서 인천 EDGC가 서귀포 칠십리에 2대1로 승리했다.

6라운드부터 3연패를 당하며 팀 순위도 5위까지 급전직하한 EDGC는 주장 조승아가 승리의 물꼬를 트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조승아는 서귀포 칠십리 2지명 박지연에게 21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조승아(왼쪽)와 박지연의 대결은 조승아의 승리로 끝났다. 중반 중앙접전에 이르기까지는 박지연의 페이스였는데 중앙에서 형세가 뒤집혔다.



곧이어 끝난 장고 대국에서 2지명 박태희가 서귀포 칠십리 주장 오정아에게 208수 만에 불계패하며 승부는 1대1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EDGC 4지명 김은선이었다. 김은선은 서귀포 칠십리 4지명 김수진과의 맞대결에서 297수 만에 흑 반집승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30대 엄마기사들 간의 맞대결은 종국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양 팀 선수단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우상에서 중앙까지 이어진 전투에서 우위를 잡은 김수진이 중반까지 앞서갔지만 버티고 버틴 김은선의 끈기가 반 팻감 하나 차이의 승리를 팀에 선사했다.

 

 


▲두텁고 유연한 기풍의 서귀포 칠십리 주장 오정아(오른쪽)가 돌아왔다. 박태희에게 승리하며 팀의 전패를 막아냈다.

 


승리한 인천 EDGC는 5승4패로 5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2위 부광약품부터 5위까지 네팀이 모두 5승4패로 동률인데 개인승수와 승자승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패한 서귀포 칠십리는 2승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승수가 5개나 모자란 서귀포 칠십리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제한시간은 장고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 속기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둑TV를 통해 18시30분부터 생중계 된다. 타이젬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한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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