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여자바둑리그

'무서운 새내기' 김은지, 송혜령 대마잡고 대역전극

삼척 해상케이블카, 여수 거북선 뿌리치고 3위 굳혀

2020-07-12 오전 8:37:10 입력 / 2020-07-12 오전 8:44:01 수정

▲불리해도 긴장하는 법이 없는 김은지(오른쪽)는 송혜령을 상대로 팻감으로 승부수를 날려 기어이 역전승을 끌어냈고 이 승리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팀 승리에 디딤돌이 됐다.

 

 

조혜연-김은지가 후반기 강력한 원투펀치를 예고하며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단독 3위로 이끌었다.

1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8라운드 3경기에서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여수 거북선에 2대1로 승리했다.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전반기 여수 거북선에 0대3으로 완패한 빚을 갚았다.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절친한 사이인 여수 거북선 김혜민과 이민진의 맞대결에서 김혜민이 286수 만에 흑 6집반승을 거두며 출발은 좋지 못했다.

1패를 안고 시작했지만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1, 2지명 조혜연과 김은지가 있었다.

장고대국에 출전한 삼척 해상케이블카의 김은지가 송혜령에게 대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부안 곰소소금의 오유진에게 승리를 눈앞에 두고 역전패했던 송혜령이 또 한 번, 그 때와 버금가는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초반부터 종반 무렵까지 송혜령이 앞서가는 바둑이었고 AI 승률은 80%가 넘었다. 집 차이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던 김은지는 최후의 승부수로 백 대마 사냥에 나섰다. 송혜령은 마지막 초읽기에 쫓기다 대착각을 하며 백 대마가 잡히고 말았다.


 


▲삼척 해상케이블카 조혜연(왼쪽)이 전반기에 이영주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며 팀의 3위를 결정했다.

 


팀 승리는 주장 조혜연의 몫이 됐다. 삼척 해상케이블카 조혜연과 이영주는 전반기에도 맞대결을 벌여 이영주가 승리해 팀의 완봉승을 결정했기 때문에 조혜연의 설욕전이 된 셈이다.  223수 끝 흑 불계승.

승리한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3위를 굳히면서 8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 부광약품이 패하면 2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고 패한 여수 거북선은 개인승수의 우위로 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12일 서울 부광약품과 부안 곰소소금이 8라운드 4경기를 펼친다. 대진은 김미리-오유진(1:5), 정유진-허서현(0:0), 김채영-김상인(1:0. 괄호 안은 상대전적).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제한시간은 장고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 속기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둑TV를 통해 18시30분부터 생중계 된다. 타이젬에서는 여자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한다.

 

 


▲제2국에 나선 여수 거북선의 1지명 김혜민(오른쪽)과 절친인 이민진. 김혜민이 승리하며 팀 전패를 막았다.

 

 


▲이날 승리로 김은지는 삼척 해상케이블카의 2지명의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3연패 뒤에 3연승으로 완전히 살아난 삼척 해상케이블카 1지명 조혜연. 전반기에 거둔 3승 중 2승이 상대팀 1지명에게 거둔 것이다.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동양온라인(주)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9 PMK빌딩 6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 동양온라인(주)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