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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서울 부광약품·보령 머드 양강 구도

여자바둑리그, 전반기 통합라운드 열려

2020-06-25 오전 9:10:56 입력 / 2020-06-25 오전 9:25:03 수정


▲8개 팀이 일제히 출전한 전반기 통합라운드.

 

 

6월24일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과 지하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2020 여자바둑리그 전반기 6라운드 통합라운드가 열렸다.

 

통합라운드를 마친 결과 리그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인 김채영의 서울 부광약품과 최정의 보령 머드가 나란히 5승1패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개인 승수에서 앞선 서울 부광약품이 1위, 보령 머드 2위.

 

삼척 해상케이블카에게 허를 찔린 인천 EDGC는 4승2패, 3위로 내려섰고 에이스 조혜연이 살아난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3연승을 달리며 3승3패로 4위에 올라 후반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 뒤로 5~8위는 여수 거북선, 부안 곰소소금, 서귀포 칠십리, 포항 포스코케미칼 순이다.

 

 

▲승부사 조혜연(오른쪽)이 완전히 살아났다. 1지명 대결에서 인천 EDGC의 조승아를 반집으로 따돌리고 삼척 해상케이블카의 완승을 이끌었다.

 


#삼척 해상케이블카, 인천 EDGC에 3대0 승리
삼척 해상케이블카와 인천 EDGC의 1경기는 같은 지명에 위치한 선수간이 대결로 펼쳐졌다. 1국은 EDGC 김은선-삼척 해상케이블카 유주현, 2국은 박태희-김은지, 3국은 조승아-조혜연이 맞붙었다.

 

4라운드에서 막강한 서울 부광약품을 끌어내리고 1위까지 뛰어오른 인천 EDGC와 연패의 늪에 빠졌던 에이스 조혜연이 5라운드에서 마수걸이 승리한 삼척 해상케이블카의 대국 결과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중위권에 자리 잡으며 후반기에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2020 여자바둑리그 상반기 6라운드 통합경기까지 무결점 6연승으로 서울 부광약품의 1위를 이끌고 있는 김채영(왼쪽). 자매대결에서 김다영에게 승리했다.

 


#서울 부광약품, 포항 포스코케미칼  3대0 승리
2경기는 서울 부광약품과 포항 포스코케미칼이 맞붙었다. 서울 부광약품은 ‘리그의 여왕’ 김채영과 막강한 ‘원투펀치’를 형성한 김미리를 앞세워 전반기 1위로 반환점을 돌겠다는 의지가 뚜렷했다. 포항 포스코케미칼은 5연패의 충격에 빠진 1지명 박지은에게 휴식을 줬다.

 

2경기에서 가장 눈길을 끈 김채영과 김다영의 자매대결에서 언니 김채영이 승리를 가져갔다. 김채영과 더불어 김미리, 장혜령 역시 승점을 올리며 서울 부광약품이 1지명이 빠진 포항 포스코케미칼을 3대0으로 맹폭하고 1위로 뛰어올랐다.

 

 

▲에이스 오유진이 패하자 2지명 허서현이 승리했다. 서귀포 칠십리의 1지명 오정아를 뿌리치고 부안 곰소소금의 승리를 지켰다.

 


#부안 곰소소금, 서귀포 칠십리에 2대1 승리
3경기는 디펜딩챔피언 부안 곰소소금과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팀 서귀포 칠십리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시즌 좋은 결과를 얻은 두 팀은 이번 시즌에는 1지명의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밀려나 있는 상황이다.

 

1승이 절실한 두 팀의 대결에서는 부안 곰소소금이 2-1로 승리를 가져갔다. 부안 곰소소금은 오유진이 박지연에게 패했지만 2지명 허서현이 서귀포 칠십리 1지명 오정아를 물리쳤고 4지명 김상인도 신예 대결에서 이도현을 꺾어 팀의 승리를 지켰다.

 

 

▲이쯤 되면 보령 머드의 최정(왼쪽)이 아니라 최정의 보령 머드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2020 여자바둑리그 6연승, 리그 23연승 질주하며 신생팀 보령 머드를 2위로 끌어올렸다. 절친 송혜령에게 승리.

 


#보령 머드, 여수 거북선에게 2대1 승리
마지막 4경기는 여수 거북선과 보령 머드의 대결로 펼쳐졌다. 보령 머드 최정은 여수 거북선의 핵심전력 송혜령에게 승리하며 국내 여자기사 상대 52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23연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김경은이 김노경에게 승리하며 보령 머드가 리그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4지명 박소율도 여수 거북선의 1지명 김혜민을 맞아 중반까지 앞서갔으나 잡을 수 있었던 좌하귀 흑을 그냥 살려주면서 역전패, ‘1지명 잡는 새내기’의 영예를 아쉽게 놓쳤다.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상금은 각 순위별 500만원 인상해 우승팀에게는 5500만원이, 준우승 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1,500만원이 주어진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책정되는 대국료는 전년과 동일한 승자 100만원, 패자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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