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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속출' 구쯔하오·딩하오 등 LG배 중국대표 선발 완료

구쯔하오·딩하오·롄샤오·리쉬안하오·자오천위·판윈뤄 등 합류

2020-04-21 오후 8:54:36 입력 / 2020-04-22 오후 5:47:37 수정

▲중국내 선발전에서 본선에 오른 6인의 선수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구쯔하오, 리쉬안하오, 딩하오, 롄샤오, 판위뤄, 자오천위. 베이징에 오지 못한 구쯔하오와 리쉬안하오는 소재지에서 카메라를 켜놓고 대국했다.

 

 

중국대표선발전 결과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세계대회 우승자가 대거 출전한 중국대표선발전은 천야오예·판팅위·셰얼하오·스웨·당이페이 등 우승 후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하며 이변의 결과가 많이 나왔다.

21일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중국대표 9인이 모두 확정됐다. 커제·양딩신·탕웨이싱이 국가시드를 받았으며 6명을 선발하는 중국대표선발전은 4월10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24명이 출전해 6개조로 나눠 토너먼트를 치렀다.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따낸 것은 구쯔하오다. 2019년 삼성화재배 우승자 구쯔하오가 타오신란과 탄샤오를 누르고 17일에 본선에 올랐다. 춘란배 우승 경력이 있는 탄샤오와 대결은 흥미진진했는데 중반부터 구쯔하오가 주도권을 잡아 192수만에 백 불계승했다. 구쯔하오는 중국기원이 있는 베이징에 돌아오지 못해 화상 카메라를 켜놓고 대국을 진행했다.

17일에는 리쉬안하오와 당이페이의 대국도 열렸는데 리쉬안하오는 베이징에 없어 화상 카메라로 관계자들의 감독 하에 대국을 이어갔다. 결과는 204수만에 리쉬안하오의 백 불계승이었다. 21기 LG배 우승자였던 당이페이를 누른 리쉬안하오는 LG배 본선에 4차례 올랐다.

 

 


▲중국기원에 방문해 노트북으로 대국을 하는 선수들.



20일에 열린 두 판의 대결도 흥미로웠다. 판윈뤄가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기사 랴오위안허를 200수만에 누르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지난해 삼성화재배 준결승에도 진출했던 랴오위안허는 한 때 중국랭킹1위였던 미위팅을 잡고 상승세를 보였으나 판윈뤄에게 덜미를 잡혔다.

롄샤오는 셰커에게 325수만에 1집반승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2000년생 셰커는 신진서가 꼽은 중국 신예강자로 유명하며 세계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바 있는 천야오예를 잡고 예선결승에 올랐으나 롄샤오에게 졌다. 1994년생 롄샤오는 중국중신은행배, 중국기성전 등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기사다.

21일에는 딩하오와 자오천위가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중국 신예강자로 꼽히는 2000년생 딩하오는 장웨이제에게 211수만에 불계승했다. 대국은 팽팽하게 진행되다 중반 무렵 우변에서 딩하오가 승기를 잡은 뒤 한 번도 곁을 주지 않고 승리를 이끌었다.

1999년생 자오천위는 펑리야오에게 249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자오천위는 1회전에서 응씨배 우승자 판팅위를 제압했으며, 전기 LG배 8강에 올랐던 펑리야오 마저 제압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LG배 중국대표 선발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선발전 모든 대국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사들은 한 공간에 있지만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에 접속해 대국을 펼쳤다. 대회 공정성을 위해 모든 대국자는 관계자들의 감독에 받았으며, 중국기원이 있는 베이징에 돌아오지 못했거나 격리중인 기사들은 소재지에서 카메라를 켜놓고 대국을 진행했다.

 

 


▲대국은 온라인에서 하지만 돌가리기는 오프라인에서 한다.

 

 


▲대국 후 복기도 오프라인.

 

 

▲중국국가시드를 받은 (왼쪽부터) 양딩신, 커제, 탕웨이싱.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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