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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결혼은? “준비는 끝났다. 아무 때나 하면 될 듯”

강승민 누르고 6년 만에 8강 진출

2020-04-10 오후 4:34:27 입력 / 2020-04-10 오후 10:34:32 수정


▲박정환(오른쪽)이 강승민을 힘으로 압도하며 GS칼텍스배 8강에 올랐다.

 

 

박정환이 6년 만에 GS칼텍스배 8강에 올랐다.

4월10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에서 박정환이 강승민에게 143수 끝에 불계승했다.

이날 대국은 초반 40수 우상귀 접전에서 부터 박정환이 앞서기 시작했고, 큰 변화 없이 100여수가 진행되고 끝이 났다. 대국 후 박정환은 “초반에는 어려웠던 것 같고, 중반에 좌변에서 돌을 버리면서 잘 됐다고 생각했다.”고 총평했다.

대국을 지켜본 바둑TV 윤현석 해설자가 “박정환 선수가 지금까지와 다르게 난전에 반발을 하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힘으로 강승민 선수를 압도했다.”고 전하자 “주도권을 뺏기고는 이길 자신이 없어서 복잡하게 두어갔다.”고 답했다.


 

▲박정환 절친으로 알려진 윤찬희가 8일 용성전 8강에 오른 뒤 박정환에게 결혼에 대한 자랑을 했다. 윤찬희의 말을 들어서 알고 있다는 박정환은 언제쯤 좋은 소식을 전해줄까? “글쎄, 준비는 다 된 것 같고, 아무 때나 하면 될 것 같다.”

 

 


박정환은 GS칼텍스배에서 2010년 우승한 바 있으며 6년 만에 GS칼텍스배 8강에 진출했다. “매번 1회전에서 탈락했는데 내용에서 실수가 많았던 것 같다. 바둑이 어지러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많은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박정환을 상대로 10수라도 더 버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던 강승민은 143수만에 돌을 거뒀다. 강승민은 “그래도 대회가 있어서 나름대로 준비를 했는데 그 자체가 좋은 것 같다. 떨어졌지만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8강에 오른 박정환의 다음 상대는 5월7일 열리는 신민준-류수항 대결 승자다. 신민준에게는 3승2패로, 류수항에게는 5승으로 앞서고 있다.

GS칼텍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3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되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강승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기사가 됐으면 좋겠다. 지금 보다는 좀 더 좋은 바둑을 두고 싶다.”고 목표를 말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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