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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영암 월출산, 승리하며 5개팀 동률 대혼전

2019-11-20 오후 3:29:43 입력 / 2019-11-20 오후 3:45:24 수정


▲무서운 집중력으로 초반부터 종반까지 흑을 밀어붙여 안관욱에게 승리한 영암 월출산 차민수(왼쪽).
차민수는 6승 고지에 오르며 1지명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11월20일 홍익동 한국기원 지하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시니어바둑리그 9라운드 3경기에서 영암 월출산이 부천 판타지아를 2대1로 눌렀다.

가장 먼저 끝난 것은 부천 판타지아 박승문과 병상에서 일어나 아직 승부현장에 적응하지 못한 영암 월출산의 나종훈의 대결. 박승문은 유연한 행마로 전국을 장악해 완승을 거뒀다. 박승문이 거침없는 4연승으로 승전보를 전한 부천 판타지아의 기쁨은 여기까지였다.

다음은 영암 월출산 차민수가 안관욱에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 차례도 우세를 잃지 않고 완승했다. 차민수는 6승3패로 1지명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는 데 반해 안관욱은 3승5패로 승리가뭄에 시달리며 좀처럼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차민수의 승리로 팀의 승부는 1승1패, 원점으로 돌아갔고 승부는 강만우-김동면의 제1국으로 넘겨졌다. 중반까지 두터운 세력으로 우위를 점했던 강만우가 종반에 역전을 허용하며 영암 월출산 김동면이 승기를 잡았다. 김동면은 출전할 때마다 상대 팀 1지명을 만나 고전해왔으나 단비 같은 1승을 추가하면서 팀의 승리도 결정했다.

이날 승점을 획득한 영암 월출산은 4승5패를 기록하면서 시니어바둑리그 3위부터 7위까지가 4승5패 동률을 기록하는 대혼전의 상황이 됐다. 8위 상주 명실상감 한우도 3승6패로 1승차이라 사실상, 김포 원봉 루헨스와 부산 KH에너지를 제외를 3~8위가 리그 종반까지 포스트시즌의 희망을 놓지 않고 싸우는 구도가 됐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지난 대회보다 1억 3000만원이 증액된 5억 4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65만원, 패자 35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출전할 때마다 상대 팀 1지명과 만나 고전해온 영암 월출산 김동면(왼쪽).
팀이 간절하게 원할 때 강만우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부천 판타지아 박승문(왼쪽)이 나종훈을 누르고 쾌조의 4연승, 6승 고지에 올랐다.

 

 


▲영암 월출산 팀 승리의 주역 차민수와 김동면.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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