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에듀

궁륭산병성배

역시 최정! 궁륭산병성배 3연패 달성

중국 저우홍위 누르고 우승컵 들어올려

2019-11-03 오후 6:38:57 입력 / 2019-11-03 오후 8:27:54 수정


▲최정(오른쪽)은 중국 신예 저우홍위에게 승리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최정이 대회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명실상부 여자최강’임을 입증했다.

11월3일 중국 쑤저우(蘇州)시 우중(吳中)구 궁륭산(穹窿山)에서 열린 제10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에서 최정이 중국 저우홍위에게 165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이 대회 4번째 우승이며 대회 3연패다.

타이젬에서 제공한 인공지능 승률분석 그래프에 따르면 ‘최정-저후홍위’ 대국은 초반 최정이 불리한 싸움을 지속하다가 한 번에 그래프가 최정 쪽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최정은 우변에 침입한 저우홍위의 백돌을 양분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결국 대마 수상전 끝에 30개가 넘는 흑돌을 잡으며 항서를 받아냈다.

K바둑에서 이 바둑을 해설한 안형준 해설위원 또한 “나쁘게 시작했지만 우변에서 한번의 칼로 승리를 결정지었다.”고 총평하기도 했다.

우승 후 최정은 “대회기간 내내 함께 하며 연구에 참여한 한국 선수단 덕에 우승까지 이르게 됐다”면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응원해 주신 바둑팬들께도 감사드리면서 계속 발전해 가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젬에서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 승률분석 그래프에서도 최정이 역전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정은 16강에서 프랑스 아마기사를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서 라이벌 위즈잉에게 반집승하며 고비를 넘겼다. 4강에서는 루이나이웨이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중국 신예기사 저우홍위에게 불계승하며 이 대회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10년 창설된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한국은 최정이 네 차례(2014년, 2017∼2019년), 박지은(2010∼2011년)이 두 차례, 오유진(2016년)이 한 차례 등 일곱 번의 우승을 차지해 세 차례 우승에 그친 중국을 압도하고 있다.

중국위기협회와 쑤저우시 우중구 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궁륭산병성배의 우승상금은 30만 위안(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만 위안(17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씩이다.

 


 


▲궁륭산병성배에서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최정. 이 대회 3연패이기도 하다.

 

 


▲준우승자 17세 저우홍위는 중국신인왕전에서 우승을, 여자갑조리그에서 13연승을 기록해 신예강자로 급부상 중이다.
세계대회 첫 준우승을 차지한 저우홍위는 10만 위안(17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승자 최정에게는 30만 위안(5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궁륭산병성배에 함께 했던 (왼쪽부터) 고광록 단장, 조승아, 최정, 오유진, 목진석.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동양온라인(주)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9 PMK빌딩 6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 동양온라인(주)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