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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신진서-박정환, 형제 결승 치른다

결승3번기는 내년 2월 열려

2019-10-30 오후 1:57:12 입력 / 2019-10-30 오후 10:06:25 수정


▲결승 대결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신진서(왼쪽)-박정환.

 

 

신진서-박정환이 결승에 오르며 4년 만에 LG배 우승컵 탈환에 성공했다.

10월30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린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에서 신진서가 커제에게 193수만에 흑 불계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대국개시 4시간55분만에 개인 첫 LG배 결승 진출이자 상대전적 6연패 사슬을 끊는 값진 승리였다.

신진서-커제 대국을 타이젬 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 신민준은 "초반 커제가 좌상귀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신진서가 앞서는 가운데 느슨한 수가 나와서 대국이 팽팽해졌지만 이후 커제가 우변에서 흐름을 놓치며 계속 밀리기 시작했다. 이후 중앙 접전에서 패착이 나왔고, 백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없었다. 신진서의 완승이다."고 총평했다.

신진서는 '숙적' 커제를 상대로 그 동안의 패배를 씻는 완벽한 반면운영을 보여주며 쾌승을 거뒀다.

 

 


▲박정환(오른쪽)과 타오신란의 대국 후 모습.



박정환은 중국 타오신란과 대결한 4강전에서 초중반 고전했으나 후반 역전에 성공하며 375수 만에 흑 3집반승했다.

박정환은 “초중반에 실수를 여러 차례 범했고 상대가 실수 없이 잘 두어 계속 밀렸다. 중앙에서 상대가 실리로 손해를 보면서 패를 결행한 것이 판단미스였고 역전의 시발점이 됐다. 결승전에서는 체력도 보강하고 잘 준비하여 멋진 승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승에 진출한 두 선수는 상대전적에서 박정환이 최근 9연승 포함 15승4패로 앞서있다.

신진서는 입단 이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및 20세 이전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도전에 나선다. 박정환은 다섯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이자 2015년 19회 대회에 이은 두 번째 LG배 우승컵을 노린다.

한국은 2015년 20회 LG배 이후 4년 만에 LG배 결승 ‘형제대결’을 성사시키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LG배 결승3번기는 내년 2월에 벌어질 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다.


 


▲신진서(오른쪽)와 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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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인터뷰 보러가기 "신진서와 3시간 바둑, 진짜 승부가 될 듯"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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