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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양딩신 "3연승하며 멘탈이 더 강해졌다"

농심신라면배 1차전 4국 김지석에게 승리 후 인터뷰

2019-10-18 오후 7:06:31 입력 / 2019-10-18 오후 10:54:03 수정



중국에 ‘연승 제조기’ 판팅위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중국의 첫번째 주자 양딩신이 3연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10월18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4국에서 한국 김지석이 중국 양딩신에게 149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양딩신은 농심신라면배 첫 출전에 1장으로 나와 원성진-야마시타 게이고-김지석까지 누르며 3연승을 달렸다. 3연승 후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기쁘다. 2국부터 4국까지 오늘이 가장 기쁘다. 세번 연속 대국하면서 멘탈이 더 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국에 대해서는 “김지석 선수가 부담이 컸는지 초반에 작은 실수들을 했고, 그 이후로는 편안 흐름이었다.”고 총평하며 “상대가 초읽기에 몰린 이후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좋은 수단들을 놓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석은 연구량이 많은지 수들에 탄복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양딩신은 집이 베이징 중국기원 근처로 대국장과 멀지 않았지만 대국장 근처 호텔에서 홀로 숙식을 해결했다.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양딩신은 “엄청나게 좋다고 하긴 어렵다. 몽백합배에서도 탈락했고, 그제와 어제도 무척 힘들게 이겼다.”고 전했다.

 




 



양딩신과 2국에서 만난 원성진은 ‘양딩신 선수가 후반이 강하기 때문에 초반에 나빠지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평한 바 있다. 양딩신은 “일단 굉장히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중후반을 정리하는 힘은 괜찮은 것 같다. 대신 전투력이 약한 게 단점이다.”고 꼽았다.

양딩신이 4연승에 도전하는 2차전 5국은 11월22일 부산에서 이어지며 중국 양딩신과 일본 세번째 주자 이치리키 료의 대결로 열린다. 2차전을 준비하는 다짐에 대해서 질문하자 ‘2차전 일정을 잘 모른다고’고 말하며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기다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만약 일본선수를 이기고 나면 한국 선수와 대결할 텐데 어떤 선수를 기대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이동훈 선수가 나올 것 같다.”고 답하며 "농심신라면배에 출전해 경기를 하면서 평소 다른 대회처럼 임했다. 당연히 중국이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감이 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TYGEM / 베이징=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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