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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양딩신 “국가대표로 출전한 농심배 영광스러워”

농심신라면배 1차전 3국 승리 후 인터뷰

2019-10-18 오전 12:05:50 입력 / 2019-10-18 오전 12:20:31 수정

중국 첫번째 주자 양딩신이 2연승을 달렸다. 양딩신은 16일 2국에서 원성진을 제압한 데 이어 이날 야마시타 게이고를 눌렀다.

2시간40분 가량 치열했던 대국을 끝낸 양딩신은 복기하는 내내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대국할 때는 무표정이지만 평소에는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 양딩신.



1978년생으로 이번 대회 최연장자 야마시타 게이고를 누른 양딩신은 “처음에는 실수를 했다. 실수 때문에 긴장을 했고 바쁘게 대국을 따라갔다.”고 전하며 “위기가 있었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뒀거나, 더 좋은 수를 찾았다면 내가 졌을 것이다.”고 대국을 되돌아 봤다.

2연승 소감에 대해서 질문하자 ‘그저 기쁘다’고 첫 번째 승리와 똑 같은 말을 전했다.

중국 내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국가시드를 받아 출전한 1998년생 양딩신은 농심신라면배에 첫 출전이다. “국가를 대표해 나올 수 있는 농심신라면배에 첫 참가해 두 번이나 승리해 영광스럽다. 오랜 기간 농심 기업이 이 대회를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첫 출전에 중국 선봉에 나섰으니 부담이 될 법도 하지만 세계대회 우승(2019년 2월, LG배) 경험이 있는 양딩신은 크게 개의치 않는 느낌이다. 오히려 “첫 선수로 나오는 건 코치가 준 기회”라고 말하며 “다른 선수들이 다 강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한다.


 


▲한국 두번째 주자 김지석.

 


18일 같은 장소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양딩신의 대국 상대는 한국 2번째 주자 김지석이다. 양딩신은 김지석에게 3승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양딩신은 “김지석은 전투력이 아주 강한 기사다. 하지만 부담은 없다.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석은 제19회 때 중국 일인자 커제를 누르고 5년 만의 한국 우승을 확정한 기사다. 이번 대회에는 와일드카드를 받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김지석은 농심신라면배 개막식부터 이날까지 매일 검토실에 들려 한국선수를 응원하거나, 대국을 검토하며 열의를 보여왔다.

양딩신은 연승목표에 대해서는 “너무 큰 목표는 정하지 않았다. 한판한판 승리해 가고자 한다.”고 특유의 미소를 보였다.

중국의 3연승이냐, 한국의 반격이냐가 결정되는 1차전 마지막 대국은 10월18일 15시에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이어진다.

 

TYGEM / 베이징=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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