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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백합배

한국 '올 스톱' 16강에서 전원 탈락

8강에 중국 7명, 일본 1명 올라

2019-10-13 오후 7:28:42 입력 / 2019-10-14 오전 10:18:07 수정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박정환(왼쪽)과 커제의 대결은 190수만에 커제 승리로 끝났다.
두 기사의 상대전적은 12승12패로 팽팽하다.

 

몽백합배 2연패에 도전했던 한국이 16강에서 모두 탈락하는 참사를 겪었다.

10월13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4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16강에서 한국이 전원 탈락하는 참사를 기록했다.

64강에 9명만 출전했던 한국은 32강에 7명이, 16강에 5명이 진출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여왔으나 8강에 단 한명의 기사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2000년도 이후 한국의 16강 전원 탈락은 2013년 제1회 몽백합배, 18회 LG배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디펜딩 챔피언 박정환은 커제에게 역전패했다. 박정환은 초반에 앞서갔지만 커제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집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190수만에 먼저 돌을 거뒀다.

 



▲김지석(오른쪽)은 셰얼하오에게 불계패했다.



전기 대회 준우승자 박영훈은 멍타이링에게, 김지석은 셰얼하오에게 불계패했고, 아마추어 백현우는 셰커에게 패했다. 오카게배 출전 관계로 하루 먼저 8강에 도전했던 변상일도 미위팅에 패했다.

중국 7명, 일본 1명의 대결로 압축된 8강은 내년 3월 이어지며, 대진추첨 결과 ‘커제-판팅위, 미위팅-셰얼하오, 셰커-이치리키 료, 쉬자양-멍타이링’이 맞대결을 펼친다.

중국기원과 중국 위기(圍棋)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4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통합예선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는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 결승 5번기는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이번 대회 아마기사로 돌풍을 일으켰던 백현우(오른쪽)는 중국 신예 셰커에게 불계패했다.


 


▲전기대회 준우승자 박영훈(오른쪽)은 멍타이링에게 져 아쉬운 탈락.




▲대회 2연패를 노렸던 박정환은 리친청, 리샹위에게 승리했으나 커제에게 덜미를 잡혔다.

 



▲몽백합배 16강 전경. 8강은 내년 3월에 이어진다.


 


▲8강에 진출한 선수들. (왼쪽부터) 멍타이링, 셰커, 커제, 판팅위, 셰얼하오, 미위팅.
오카게배 출전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쉬자양과 이치리키 료는 없다.

 

 

 

[사진: eweiqi.com / weiqi.sina.com.cn ]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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