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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김포 원봉 루헨스' 김기헌, 최강자 서봉수 잡다… 팀도 완승

김수장-김기헌-박영찬 3승 합창, 의왕 인플러스 완파

2019-10-09 오후 7:18:16 입력 / 2019-10-09 오후 7:29:18 수정

신생팀 김포 원봉 루헨스가 의왕 인플러스를 완파하며 시니어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0월9일 10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시니어바둑리그 1라운드 3경기에서 김포 원봉 루헨스가 의왕 인플러스를 3대0으로 꺾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시니어리그의 최강자 서봉수에게 승리한 김기헌(왼쪽).

 


이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니어리그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의왕 인플러스 서봉수와 김포 원봉 루헨스 ‘스피드파이터’ 김기헌이 맞붙은 3국이었다. 경기 전 예상은 서봉수 쪽으로 기울었다. 그 동안 쌓아온 성적과 전력에서 비교할 필요가 없을 만큼 앞서있는 데다 상대전적에서도 서봉수가 4대0으로 완벽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었으니 당연한 예상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국은 달랐다. 초반 포석은 서봉수가 앞섰으나, 중반전으로 들어설 무렵 한발씩 따라붙던 김기헌이 두터움의 진가를 잘 활용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김기헌은 중반 하변 흑 일단에 맹공을 퍼부으면서 서봉수를 코너에 몰아갔고, 서봉수는 마지막 하변 흑 대마 타개에 승부를 걸었으나 중앙까지 흘러나간 대마가 절명하면서 돌을 거두었다. 김기헌이 거함 서봉수를 격침시키면서 팀 승부도 급격하게 김포 원봉 루헨스 쪽으로 기울었다.


 


▲무난하게 이길 것 같았던 김포 원봉 루헨스의 1지명 김수장(왼쪽)은 김종준이 역전의 기회를 놓치면서 승리했다.

 


뒤이어 끝난 1국에서 김포 원봉 루헨스 1지명 김수장이 의왕 인플러스 3지명 김종준을 꺾으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미 승부가 결정된 2대0 스코어에서 김포 원봉 루헨스 3지명 박영찬이 팀의 완봉승을 만들었다. 한 번 불이 붙으면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도깨비’라는 별명을 가진 박영찬은 상변과 우하귀에 큰 집을 구축하며 ‘한국형 우주류’로 불릴 만큼 호쾌한 세력바둑을 구사하는 조대현에게 완승을 거뒀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4경기는 10일 상주명실상감한우 대 의정부시 대결로 이어진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지난 대회보다 1억 3000만원이 증액된 5억 4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NH농협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월~목요일 10시부터 바둑TV가 영상으로 생중계하며 타이젬에서는 시니어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박영찬(오른쪽)은 '한국형 우주류'로 불리는 호쾌한 세력바둑을 두는 의왕 인플러스 2지명 조대현에게 승리.

 

 


▲김포 원봉 루헨스 박상돈 감독과 2지명 김기헌의 승리 인터뷰.
김기헌은 "상대가 서봉수였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싸워서 이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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