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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타

박정환-최정, 2년 연속 최강페어 등극

2019-08-20 오후 4:01:12 입력 / 2019-11-11 오후 1:44:52 수정


▲'박정환-최정' 페어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세계페어바둑 최강위전 2연패를 달성했다.



‘박정환-최정’ 페어가 2년 연속 최강페어로 등극했다.

8월20일 14시30분에 일본 도쿄 시부야 셀룰리안타워 도큐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페어바둑 최강위 결정전에서 ‘박정환-최정’ 페어가 ‘신진서-오유진’ 페어에게 211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신진서-오유진’ 페어는 11시에 열린 최강위전 본선 결승에서 ‘창하오-장쉬안’ 페어에게 145수만에 백 불계승하며 최강위 결정전에 올랐다.

14시30분에 시작된 최강위 결정전은 전기대회 우승자 ‘박정환-최정’이 출전해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최종 대국에 나선 세계적인 선수들답게 시종일관 팽팽함을 유지했고, 실수도 나오지 않았다. K바둑에서 이 대국을 해설한 송태곤 해설위원은 "네 명의 선수가 좋은 내용의 대국을 했다. 누가 뒀는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수들을 두고 있다. 혼자서 두는 것 같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우승한 '박정환-최정' 페어는 상금으로 1,000만엔(약 1억1천만원)을 받게 됐다. 
 


대국의 균형은 중반 하변에서 백의 실수로 깨졌다. 위기를 느낀 '신진서-오유진'은 맹추격했지만 차이를 좁히기에는 어려움이 따랐고 211수만에 ‘박정환-최정’이 항서를 받아냈다. 2년 연속 최강페어에 등극한 ‘박정환-최정’은 상금으로 1,000만엔(약 1억1천만원)을 받게 됐다.

올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신진서-오유진’은 본선8강에서 대만 ‘왕위안쥔-위리쥔’에게, 4강에서 중국 ‘미위팅-위즈잉’ 페어를, 결승에서 ‘창하오-장쉬안’을 꺾고 환상의 호흡을 맞췄지만 마지막에 ‘박정환-최정’에게 패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준우승한 페어에게는 상금 700만엔(약 8천만원)이 주어진다.

'세계페어바둑 최강위전 2019'은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 2팀, 일본 3팀, 중국 2팀, 대만 2팀이 출전해 세계 최강 페어를 가리는 이 대회는 8개팀이 3회전 토너먼트를 진행해 타이틀을 보유한 페어에 도전을 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올해에 이어 두번째 호흡을 맞춘 '신진서-오유진' 페어는 본선8강부터 3연승했으나 '박정환-최정' 페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사진: 페어바둑협회 제공]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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