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영상뉴스ㅣ김은지·한승주 등 한국 5명 예선 결승 진출
한국 5명, 중국 25명 등 예선 결승행
2026-08-29 오후 9:06:30 입력 / 2026-08-29 오후 9:26:31 수정
▲[26.08.29 단신] 한국 총 5명 예선 결승 진출! 김은지·한승주 등 본선 티켓 도전 | 2026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세계 바둑 최고봉을 가리는 ‘202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 예선 준결승 경기가 29일 한국기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준결승에서는 본선 진출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둔 기사들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한·중전은 14판이었는데 한국은 1승 13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유일한 한·중전 승리는 여자조에서 김은지가 판양에게 거둔 것입니다. 이 외의 승리는 모두 한·한전이었습니다.
한국은 일반조에서 한·한전을 치른 강유택과 한승주가 예선 결승에 올랐으며 여자조 김은지, 시니어조 목진석과 한종진이 예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중국은 양딩신, 구쯔하오, 투샤오위 등 25명이 승전보를 전했으며 일본과 대만은 전멸했습니다.
본선 티켓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나선 한국 기사들의 대진은 '강유택-양딩신, 한승주-리친청, 김은지-저우훙위, 목진석-한종진' 입니다.
본선 진출자 16명을 최종 확정 지을 통합예선 결승전은 30일 펼쳐지며 타이젬TV를 통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생중계 해설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