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둑 좋아하는 중국 소년 셋을
소개합니다.^^
중국 바둑의 “바둑 소년 삼총사”

안녕하셔요^^::? 구리입니다. 꾸벅
저 폼나죠^^::? 저는 1983년 충칭에서
태어났고요..
바둑은 6살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무척 엄격하셨구요. 지금도 어릴때의
소박한 꿈 간직하고
살아요.

저는 1993년 10살
나던해 중국 청소년에서 우승하고 세계 아마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했어요.
성적은 참 좋았었는데...아쉬움이 많은 시기 이기도
해요. 어렸을 때부터 유명세 얻구...으쓱하는 마음도 생기고..그래서요.

상은 많이 받고 우승도 많이 했지만
세계 대회 우승을
못해서 항상 팬들께 미안하죠.

제 이름 古力 처럼
힘 바둑을 주로 두는데요...
한때 세계 최고의 공격수
라고 불렸던
한국의 유창혁 선배님이 부러웠고...
그런 별명 저에게도
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ㅋ
에효..민망...다 중국내 기전 상뿐이에요...ㅠ.ㅜ::

한국 가면
한국 음식 잘 먹는데...
삼겹살 정말 일미더라구요.
또 먹고싶어요
ㅋ

중국 기전은 행사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 오면 바둑
시합에서 바둑만
두고 다른 부가 행사는
전혀 없어서 의아하더라구요...
물론 너무 행사가 많은
것도 문제지만요^0^
중국내에서 인기는 무척 많은 편이에요...식당에 가도
사인해주느라고
밥도 못 먹을
정도랍니다...

아..제가 중국 전통 복장을 자주
입는데...아버님께서
그렇게 입으라고
권하십니다. 물론 저두 좋구요.

위빈 형..형은 정말 대단해? 형을 본 받고싶어. 이번
LG배
우승
자신있어?
뭣땀시 그런거
묻는다냐...최선을 다하는게지...

이 사람이 누구 냐고요? 명인전
시상식때인데...
시상하는 사람이연예인도 나오고 그래요.

이 사진은 한중
신인전때..상대가..조한승인가?
 이것도 한중 천원전에서 송태곤 이기구요...저는
주로...세계 타이틀
전보다는 이런 대항전
같은 시합에서만 힘을 발휘한다는...ㅠ.ㅜ::
 이때두 지가 우승했어요...한중
대항전에서요...

박카스배 한중
천원전에서도 또 우승...상대는 최철한 이구요...
아...난 대항전 체질인가바...ㅠ.ㅠ

세계 기전 우승을 해야..진정한 강자로 대접을 받을
텐데...
이제 저두 나이가 들구 다급하기도 해요...이창호 선배 보면
제 나이에
이미 세계 타이들을 여러게
땃던데...ㅠ.ㅜ::
부지런히 노력할터이니 한국 바둑 팬들도 저
이뻐해주셔요.
꾸벅
------------------------------

안녕하셔요^^::? 콩지에 입니다.

저는
1982년 11월에 뻬이찡에서 태어났구요..
5살 때부터 바둑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전국 개인전에서 우승할 때
사진인데..
좀 뻘쭘해보이죠?
상금이 별로라...빛 좋은 개살구^^::

2002년 기왕전에서 준우승하고 소감 말하라고해서
억지로 한 마디 하는겁니다...ㅡ.ㅡ::

리코 배에서 우승하고 한 마디 하는 중인데 첫
우승이라
마음이 얼마나 떨리든지 ㅋㅋㅋㅋ아무리 준우승
많이하더라두
우승 한 번 보다
못하더라구요^^::실감했어요.

이것은 중국 신인왕전에서 우승하고...미녀들 틈에서^-^::

송태곤을 상대로 한국 신인 대항전에서
우승했어요^^
기쁘더라구요
ㅋ

요즘엔 저보다 어린 신인들이 많이 나와서 제가 신예라는
생각도
안들 정도에요. 금년이 저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도요다배 4강전에서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엄청난 실수를 하고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물론 충격도 많이 받았지요. 많이 배웠습니다.
자기를 이기는 바둑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저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기풍은 아시죠? 리틀 조훈현이라는 말도
들곤했는데^^::
조선생님 만큼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 바둑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꾸벅
--------------------------------

저는 후야오위인데요
별명이 멋져요“햇빛 검객 ”^^

소년 시절엔 저도 꽤 미남소리 들었는데...ㅠ.ㅜ::
구리나 콩지에는 저리가라였어요..아쉬워요.

제7회 삼성배, 이창호 선배에게 이기고
좋았었죠
아..배고파...ㅠ.ㅜ:전 대국날엔 아침 식사를 안 하는
버릇이
있어요..배부르면 졸리거든요...ㅠ.ㅠ

농심배 시합이, 5 연승의 상을 타서 좋긴한데..우승을 못해서...ㅠ.ㅠ

제가 졌죠...
여하간 5연승으로 인해서 한국 언론에 의해 “중화영웅”으로 별명을
받고서는 기분은
좋더라구요

제9번째 삼성배,이창호 선배랑 두는 중이에요.제가 이겼답니다^^
구리 콩지에와 후야오위..이렇게 세 명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지만..결국 바둑을 좋아하는 소년에
불과합니다.
모두 세계 바둑 발전을 위해서 평생을 바칠
거구요..
영원히 바둑 소년으로 남고 싶어요^^
구리랑 콩지에는 한국 바둑 팬들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부럽더라구요...ㅠ.ㅜ::
저도 좀 사랑해주셔요...
열심히 할께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