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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6세 타이틀 보유자 탄생!

[일본] 16세 타이틀 보유자 탄생!

2005-10-13 오후 10:06:51 입력

 

일본 16세 ‘바둑王’


이야마 四단, 아함동산배서 우승
조치훈 최연소 기록 32년만에 깨

[조선일보]

일본에 16세 타이틀 홀더가 탄생했다.

 8일 벌어진 제12회 아함 동산배 결승에서 베테랑 고바야시 사토루(小林覺·46) 九단을 흑 6집 반 차로 따돌린 이야마(井山裕太·사진) 四단. 정확한 나이는

 만 16세 4개월로 일본 역대 최연소 우승 이다.

 

73년 조치훈이 수립했던 신예토너먼트 제패(17세 0개월) 기록은 물론, 역시 조치훈이 보유한 전 기사 출전대회 최연소 우승기록(75년 프로10걸전·18세 10개월)을 동시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야마는 이번 대회 예선을 4연승으로 통과한 뒤 본선에서 현역 최강자 장쉬(張木羽),

 최고 타이틀 기성(棋聖)을 3연패했던 왕리청(王立誠), 각종 최연소 기록 보유자

조치훈을 연파하는 등 총 8연승 행진 끝에 새 신화를 이룩했다. 2002년 4월 만 12세

10개월의 나이로 프로가 된 이야마는 이번 우승으로 규정에 따라 3단을 승단, 일약

七단으로 뛰어오르며 1000만엔(약 1억원)의 우승 상금도 챙겼다. 통산 전적은 109승

 35패 1무(승률 0.757).


 

일본 매스컴들은 32년 만의 최연소 챔프 탄생을 다투어 대서특필했다. 바둑의 종주국

임을 자임하면서도 침체에 빠져 있던 일본이 대형 신인 이야마를 앞세워 다시 한국과

중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최연소 우승 기록은 한국의 이창호(14세)가 가지고 있으며 송태곤(15세 11개월),

강동윤(16세 7개월), 박영훈(16세 8개월)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야마는 한국 기사

들과 지금까지 7판의 공식전을 가져 5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업글 중 입니다.

[i진선 한 마디]

 

아무리 봐도 인물이 좀...ㅡ.ㅜ::

트로피는 엄청 크네요... ㅎㅎㅎㅎ

 

일본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 정도의 천재기사인지는 검증기간이 필요하겠죠.

세계기전에 나와서 확실한 실력을 보여주기 전에는 아직..믿기가 좀..

이름이 특이하네요. "이야마" ^-^::

 

업글 중 입니다.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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