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日本, 사상 최연소 명인 탄생!
日本, 사상 최연소 명인 탄생!
2009-10-16 오후 2:59:21 입력
일본, 사상 최연소 명인 탄생!

일본 바둑계에 경사가 났다. 그동안 세계 바둑계에서 일본 바둑의 위상은 끝없이 나락으로 떠러져 있었다. 일본 국내 기전마저도 중국 출신의 프로기사가 타이틀을 점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진정한 일본 바둑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일본 바둑팬들까지 의아했다.

그런데 15일 일본의 최고의 전통기전인 명인전에서 약관의 20세 이야마 유타 8단이, 중국 출신의 장쉬 9단을 4승1패로 승리를 하였다. 이는 린하이펑이 23세의 나이로 명인위를 쟁취한 이후 무려 54년만에 최연소 기록을 깬 것이다. 89년생 20세의 이야마는 02년 입단 05년 아함동산배 우승, 16세 4개월로 사상 최연소 우승기록을 수립했었다. 2008년 일본 바둑 일인자 장쉬와의 명인전에서 3:4로 석패했으나 ‘빅3’ 기전에 10대의 나이로 도전한 것은 일본 바둑역사상 최초의 일이어서 일본에서는 큰 화제가 되었었다.

더구나 대전 상대인 장쉬 9단은 일본의 7대 신문기전중 다섯개를 보유하고 일본 최고의 실력파인지라, 이야마 유타의 승리는 더 큰 의미가 있다. 순수 일본인의 활약은 일본 바둑 부흥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 기원 자료에 따르면, 오사카 출신으로 어렸을 때 부터 매우 특출난 바둑 재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13살인 중학교 1학년때 프로기사로 입단하였으며, 여러 작은 기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었다. 결국 일본의 최대 기전에는 실력 발휘를 못하다가 기어이 명인위를 쟁취하고 만 것이다. 이번 명인 쟁취로 9단으로 바로 승단하게 되어 최연소의 타이틀의 영예와 최연소 9단영예를 얻어 일본 바둑의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 이야마 유타 9단의 경력 ☆16歳4ヶ月でのタイトル獲得は史上最年少記録 ★タイトル獲得により七段に昇段 |
이미 그는 2008년에 일본 기도상, 최우수 기사상, 최다대국상 등등을 수상 받으며 일본 기계의 기대를 모았던 청년 기사였다. 이세돌이 후지스배에서 이야마 유타를 주목했었다는 사실은 재미있다. 연초에 비씨카드배에서 조한승에게 아깝게 지고 수시간을 반복해서 복기했던 모습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고 한다. 일본의 주요기전을 접수해나가면 곧 세계기전에 대한 목표도 세워질 것이다. 이야마 유타의 활약을 기대한다.
| 일본 명인전 소고 일본 명인전은 일본 최고의 기전으로서 일본 현대 바둑사를 조명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기전이다. 상금액수로는 기성전이 최고지만, 사실상 명인전 우승자가 그 시대의 진정한 1인자인 경우가 많았다. 아래의 명인전 우승록을 보면 우승자별로 시대가 확실하게 구분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대부분의 기사들이 일단 타이틀을 놓치면 다시 획득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조치훈 9단은 5연속 타이틀 쟁취후에 무려 12년 후에 다시 4연속으로 쟁취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가히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기록이다. 일본 명인전 우승록
| |||||||||||||||||||||||||||||||||||||||||||||||||||||||||||||||||||||||||||||||||||||||||||||||||||||||||||||||||||||||||||||||||||||||||||||||||||||||||||||||||||||||||||||||||||||||||||||||||||||||||||||||||||||||||||||||||||||||||||||||||||||||
(타이젬 i진선)
[i진선 한 마디]
위의 모든 자료와 기사 주요 내용은 일본 기원 홈 페이지에서 가져와서 번역하고 편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nihonkiin.or.jp/index.html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