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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사범님이 5연승할 일만
남았네 ▼이창호 9단, 5연승하리라 믿습니다!
*^^* ▼이창호 사범님을 위한 농심배인듯... 5연승으로 우승하겠군..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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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세계 바둑계에 흥미진진한 화제거리가 하나 나타났다. 제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등장한 것이다. 이 대회는 한중일 3국에서 각각 5명의 대표가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치뤄진다. 승자가 상대를 바뀌 가며 대국을 계속해
마지막까지
탈락하지 않고 남은 선수가 있는 쪽이 우승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단 한번도 빠짐 없이 우승을 계속해 왔다.
하지만 6회째인 올 대회에서 그동안
당연한 것 처럼 계속돼 오던 한국의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릴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 한국팀은 한종진 5단 안달훈 6단
유창혁
9단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한데 이어 믿었던 최철한 9단도 1승후 일본
대표로
나온 조치훈 9단에 패배 한국팀은 주장 이창호 9단을 제외 하면 전멸을
해 버린 것이다.
1회 대회 때 부터 우승을 독식해 온 한국이 마침내 우승을 빼앗길 것인가라는 점이
화제가 될 법도 하지만 바둑팬들 특히 네티즌들의 관심은 그게 아니다. 한국의 우승
여부
보다는 이창호 9단이 중국과 일본의 남은 강자 5명을 연파할 수
있겠느냐는 점이다.
세계 바둑계의 관심도 마찬가지. 아무리 천하 제1인자 이창호, 바둑의 신 이창호라
하지만 세계적인 강자 5명을 숨도 돌리지 않고 단칼에 모두 베어 버리기란 쉽지는
않을
것이라들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지말한 법도 없다.
오옷 ㅋ 카리스마가 보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창호 9단의 5연승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의 최근 승률을 70%로
봐줘도
5연승의 확률은 10% 남짓이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들은
천하 태평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창호 9단이
중국의 뤄시허 9단, 왕레이 8단, 왕시5단과 일본의 가토 마사오 9단, 왕밍완
9단
등 5명을
모두 이기고 우승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위에 인용한 네티즌들의 글은 28일
중국의 뤼시허 9단이 일본의 조치훈 9단을 이기고
29일 이창호 9단과 대결이 확정됐다는
타이젬의 기사에 올라온 댓글들이다. 이창호
9단에게 너무 부담을 주지 말라는 댓글도
더
러 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저렇다.
 오 ^----^ 5연승에 81.25%가 투표했군요 ㅋ 점차 더 올라갈 듯
싶습니다.
또 다른 바둑 전문 사이트 사이버오로에서는 이를 놓고 사이버 폴을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 여론조사란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해 보는 것이긴 하나
이곳에서
나타난 폴의 결과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산술적으로는 그의 5연승 확률은
10%에
불과하지만 80%가 그의 5연승쪽에 투표했다.
네티즌들의 이런 반응은 그가 바둑팬들에게
얼마마한 신뢰를 받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국 네티즌들의 이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中日 연합의 경우 흥미있게 지켜 볼
형편은 아니다. 만약 5명이 모두 진다면 망신은 둘째
치고 양국 바둑계가 허탈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또 세계 대회에 이창호9단을
나오지 못하게 하자, 이창호
9단을 10단으로
승격시키자는 등등의 말이 또 나오는 등 이로인해 중일
양국이
바둑이 일대 침체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한편 이창호 9단과 중국 뤄시허 9단의 대국은 29일 오후 2시 이 9단의 백으로
바둑이
시작됐다. 그는 팬들의 성원대로 또 예상대로 뤄시허 9단을 228수만에 불계로
이겼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뤄 9단은 힘한번 못 써 보고 헛물만 켜다 제풀에 쓰러졌다고 한다.
이로써 이창호 9단은 앞으로
중국 기사 2명 일본기사 2명등 4명과 상대하게 된다.
이들과의 대국은 내년 2월 22일 열린다.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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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이창호!
최악의 위기에 빠진 한국이 ‘에이스’ 이창호를 마운드에
세우며 최후의
반격에 나섰다. 29일 부산 농심호텔서
속개된 제6회 농심배 세계바둑 최강전
제10국서 한국의 마지막 주자 이창호 九단은 중국 3장
뤄시허(羅洗河)를 228수만
에 백 불계로 제압, 대 반격에 돌입했다.
2라운드가 끝난 이날 현재 남아있는 기사는 중국이 왕레이(王磊)
왕시(王檄),
일본이 가토(加藤正夫) 왕밍완(王銘琬) 등 각 2명씩이며 한국은 이창호
뿐이다.
내년 2월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서 속개될 마지막 3라운드서
이창호가 이들
4명을 모두 꺾을 경우 한국은 농심배 6연패(連覇),
같은 형식의 국가 대항
연승전 12연패(連覇)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이창호는 역대 농심배서 빠짐없이 최종 주자로 출전, 이날 거둔
1승을 포함해
총 8전 전승을 마크 중이며 국내 예선까지 합하면 6년 간 2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은 농심배의 전신(前身)인 97년 제5회
진로배 때
서봉수 九단이 거둔 9연승. 일본 기사가 나설 이창호의 다음 대국
상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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