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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동, 눈물의 바다가 되다.
[중국] 감동, 눈물의 바다가 되다.
2005-03-06 오전 9:5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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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논평]우리는 눈물을 닦고,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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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창하오는 중국 바둑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그가 응씨배 결승에서의 승리는 가뭄속의 단비와 같아서 중국 바둑계 모든 인사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중국 기원원장 왕루난은 눈언저리가 축축하고, 부원장 화이강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창하오의 아내 장쉔은 더욱 뜨거운 눈물을 펑펑 쏟는다.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은 서로 축하인사를 건네면서 눈물을 줄줄 흘린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동안 중국 바둑이 얼마나 쓰라린 경험을 했는 가를 잘 보여준다. 최근 몇년 중국 바둑은 왕성한 발전을 이루어, 바둑인구가 엄청나게 성장하고 바둑 시장도 타 종목의 부러움을 샀었다. 그러나 중국 기사들은 세계 대회에 나갔다 하면, 매번 우승을 놓치니, 수 많은 바둑팬들은 매번 실망을 거듭하였을 뿐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중국 기원 지도층이나 중국 바둑인들은 마음의 부담이 천근과 같았다.
이런 작금에 2005년 봄에 찾아온 창하오의 승리는 모든 중국 바둑인을 흥분 시켰으며 지난 아쉬움을 잊게 만들었다. 오늘의 세계대회 우승을 중국인민들은 얼마나 소망해 왔던가! 보다 가치가 훨씬 높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창하오는 여러해 동안 가뭄속에 단비처럼 어렵게 이룬 우승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맞다. 창하오의 세계 1위에 정신적 측면의 의의는 분명히 우여곡절이 많다. "한류"의 주도적 지위의 현실에서 창하오의 우승은 중국 바둑에 강심제를 쏘아준 것과 같은 것이다. 냉정하게 중국 바둑의 현황을 대해야한다는 것이다. 한국 바둑은 여전히 강대하고 세계 바둑계의 구도의 변화에는 시간을 소요할 것이라는 것이다. 뱀띠들 기사들을 인솔하여 창하오는 앞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게 한다. 6차례의 결 승에서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던 창하오. 오늘 승리로 책망에서 환호로 바꾸게한다.
받았지만 그의 심리 상태는 과거보다 일층 평온한 것이었다. 창하오도 얼마전 도요다배 3번기 결승에서 연약함과 유예를 교훈으로 배우고. 이번 최철한과의 대결에서는 창하 오는 단단히 결심하고 응전하니 어떤 바람에도 휩쓸려가지 않았다.
"항전 한국"의 길은 아직도 멀고도 험하니, 우리는 이제 눈물을 닦고,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신화사기자 왕징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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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씨배
논평]창하오가 비록 우승을 차지할지라도
모범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번역중]
손질완료 파란색, 까만색은
손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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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오는 그동안 6개의 세계 대회 준우승을 가졌고, 이제서야 겨우 우승을 하나 차지했으니, 중국 바둑계는 즐겁게 축하만 할 수는 없다.
축구와 같이 일종의 "공한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사실상 양자에는 본질적은 차이가 있으니 중국 축구의 공한증은 한국과 전면적인 격차가 있기 때문이고 이 격차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 바둑은 전체적으로 한국 바둑과는 적은 격차가 있을 뿐이다. 다만 중국 바둑에는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같은 천재적은 재능과 근면 성실의 훌륭한 결합을 가진 바둑 기사가 부족하니. 이 때문에 여러번 결정적인 순간 즉 막 우승 하려는 찰라에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탄생이 필요한 것이다. 중국 바둑은 (조훈현, 이창호)같은 모범이 꼭 필요하다. 작가:왕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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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마디] 어제 결승 바둑시에 바둑 관련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었고 티비 시청률이 최고였고. 바둑 축하 인사로 솰라솰라 어쩌구 저쩌구 중국이 시끌벅적했다고 합니다. 응씨배는 "중국이 중국을 위한 중국에 의한" 대회라면서 도둑 맞은(?) 것을 찾아온거라고도 하네요...(도둑 맞다니..말을해도 주둥이를 콱!..ㅡ.ㅡ::) 중국의 모든 언론에서 바둑 기사가 다 떳습니다. 사설도 실리고 논평도 실리고 TV 뉴스에는 창하오가 톱 뉴스입니다.
몇 개 업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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