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재대국 '신진서-미위팅' 최철한 9단 해설
2022-02-23 오전 8:46:26 입력 / 2022-02-23 오전 11:30:25 수정
▲신진서-미위팅 재대결을 잠시 후 14시부터 타이젬TV에서 생중계한다.
시간패 불복 사태와 판정 번복. 어제 '사건'은 오늘 대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한국 주장 신진서와 중국 부주장 미위팅이 이틀 연속 마우스를 맞잡는다.
23일 14시부터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하 농심배) 본선 11국 재대국이 시작된다. 타이젬TV에서는 변함 없이 최철한9단 해설로 관심이 집중된 재대결을 생중계한다.
타이젬에서는 농심신라면배 본선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한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우승국에게만 5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승상금과 별개로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다. 지난 대회에선 신진서의 '싹쓸이 5연승'으로 한국이 우승컵을 탈환한 바 있다.
▲체감상 역전, 인공지능 그래프도 개전 이래 처음 5대5 승부를 예측했던 순간 터져나온 시간패와 판정 번복 사태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 리 없다. 일인자 신진서의 위기관리 능력이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을지 오늘 재대국에 바둑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젬TV에서 신진서-미위팅 재대국을 생중계하는 최철한. 14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타이젬TV에서 최철한 생중계로 진행된 신진서-미위팅 어제 대국 영상. 논란이 된 시간패 장면은 영상 3시간 40분과 3시간 53분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