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배
한국의 사제 투톱 건재과시
2002-05-20 입력
| [제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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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제 투톱 건재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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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ㆍ이창호 사제 투톱의 건재함을 과시한 일전. 또한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3승1패의 성적을 거둔 일본도 모처럼만에 승전보를 알리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20일 중국 북경에서 속개된 춘란배 2회전에서 한국은 유창혁 9단이 뤄 시허 8단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대마가 몰살, 본선 2회전 중 가장 먼저 탈락의 쓴잔을 마셨으나 잠시 후 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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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9단이 일본의 1인자 왕 리청 9단의 대마를 잡고 승리한 뒤 조훈현 9단도 초반의 불리를 딛고 중국의 딩 웨이 8단에게 역전 불계승을 거두어 나란히 8강 진입에 성공했다. 2회전 대진결과(왼쪽이 승자) 이창호 9단: 왕 리청 9단 142수 끝, 백불계승 8강대진표 이창호 9단: 저우 허양 9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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