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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LG배 세계기왕전에 출전할 12명의 한국대표가 확정되었다. 15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예선결승에서 7명의 국가대표 선발이 확정됨에 따라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3단, 박영훈 3단 등 5명의 본선 시드배정자를 포함, 총12명의 최종 국가대표 엔트리가 확정되었다.
원래 한국의 국가시드는 8명이었으나 지난 대회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3단 등 한국의 4인방이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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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강을 독점하는 데 힘입어 이번대회에서는 총12장의 시드가 배정된 것. 또한 국가시드배정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예선 티켓도 지난해 3장에서 대거 7장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예선결승에서는 작년 12월 입단의 관문을 뚫고 프로에 입문한 새내기 기사 윤준상 초단(15)이 옥득진 2단을 누르고 본선진출에 성공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본선진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선시드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3단, 박영훈 3단
국내예선통과자 안달훈 4단, 조한승 5단, 원성진 3단, 장 주주 9단, 윤준상 초단, 이상훈 7단, 김승준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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