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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석 6단이 조혜연 3단의 여류 돌풍을 잠재우며 제4회 신라면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1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신라면배 예선결승에서 윤현석 6단은 예선2회전에서 유창혁 9단을 물리친 이번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 조혜연 3단을 맞아 165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둠으로써 최철한 4단을 물리치고 일착으로 대표선발을 확정지은 박영훈 3단에 이어 두 번째로 예선관문을 통과했다.
신라면배 국내예선은 한중일 3개국 대항전에 출전할 5명의 기사를 선발하는 대회로 시드배정을 받은 이창호 9단을 제외한 모든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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