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본선32강 팡파르!
2002-08-27 오후 8:30:12 입력
|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본선32강 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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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32강전 이어 30일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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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저녁 유성 삼성화재연수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32강 기사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
세계 유일의 오픈기전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이 그 일곱 번째 막을 화려하게 올렸다.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선수권대회가 8월 27일 저녁 대전시 유성구 소재 삼성화재연수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곳에서 1라운드를 마친 삼성화재배는 10월 16~17일 8강전, 11월 12~15일 준결승 3번기를 거쳐 내년 1월 14~17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벌어진 대진추첨 결과 본선1회전(32강전)은 예상대로 13명과 14명을 각각 출전시킨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 구도로 나타났다. <대진표 참조> 2000년 제5회 때부터 통합예선 참가 프로기사의 문호를 전면오픈한데 이어 지난해 단일기전으로는 처음으로 역대 삼성화재배 랭킹제도를 도입하는 등 그동안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대회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어온 삼성화재배는 특히 이번 통합예선에 사상 최대규모인 299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통합예선에서 맹위를 떨친 바 있는 중국세의 돌풍과 2회부터 지난 6회 대회까지 5연속 우승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의 연승 여부. 중앙일보사와 KBS가 주최하고 (주)삼성화재해상보험이 후원, (주)타이젬이 운영하는 삼성화재배 32강전과 16강전 주요대국은 KBS 공중파 방송 및 삼성화재(www.samsungfire.com)와 타이젬(www.tygem.com)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타이젬은 개막전 대회기간동안(8/27~8/31) 매일 2회씩 삼성화재배 속보를 업데트합니다.
◆제7회 삼성화재배 본선 각국 출전 선수 △한국(13명) △중국(14명) △일본(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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