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하이라이트/조치훈-박영훈 승전보
16강전 하이라이트②
2003-08-30 오전 11:02:51 입력
'묘수 한방으로 기사회생한 조치훈!'
'송아지 3총사'의 동료 최철한, 원성진이 탈락한 가운데 마지막 보루가 된 박영훈. 중국 '6소룡' 딩웨이를 맞아 시종 유연하게 국면을 이끌며 승리를 거두어 '송아지의 체면'을 살렸다. 결과는 비록 반집승이었지만, 우세를 의식한 안전운행으로 차이가 좁혀진 것일 뿐, 흑의 완승이라는 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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