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하이라이트/루이-박지은 승전보
정관장배 8강전 하이라이트
2003-10-13 오전 10:51:49 입력
이번에도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루이 9단의 해머펀치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다.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어 아무도 예측못한 급소 한방으로 일거에 승기를 휘어잡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묘수 세 번두면 바둑 진다'는 속담이 있다. 중국의 신병기 장카이신은 박지은을 맞아 연거푸 묘수를 터뜨리며 선전했으나, 지나치게 국부에 매달리다 대세를 잃는 바람에 스르르 밀려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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