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하이라이트/본인방에 딱지떼인 영파워의 과속행마
농심배 2차전 하이라이트
2003-10-24 오전 10:31:05 입력
| 이번 대회 최연소·최저단 선수로 주목을
끌었던 허영호의 영파워가 일본 본인방의 관록에 막혔다. 지난해 일본 다승·승률·최다대국 3관왕을 자랑하는 장쉬의 용명이 허명이
아님을 입증한 일국이었다고 할까.
실리에 능하고 종반이 강한 허영호 2단은 초반 유장한 포석으로 국면을 잘 이끌었으나, 젊음의 패기를 주체못한 듯 단 한번의 과수로 허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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