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신인왕전
한중 신인왕전 출발
치우쥔, 누가 먼저 생각하랬어
2004-06-25 오전 11:04:51 입력

▲ 돌을 가린 직후, 두 대국자는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조영 8단이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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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비씨카드배 한·중 신인왕전 결승1국이 6월 25일 아침 10시 카지노로 유명한 강원랜드
특설대국장에서 시작됐다.
중국 대표로 출전한 치우쥔(邱峻) 6단이 대국장에 먼저 나타났고,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마치 실제 바둑을 둘 때처럼
'바둑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상대를 기다렸다. 한국의 안조영 8단은 거의 정각에 도착, 잠시나마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돌을 가린 결과 안조영 8단의 흑번. 초반포석이 치우쥔 6단과 왕시 5단 간에 중국 신인왕 결승때 뒀던 수순과 같아
눈길을 끌었다.
TYGEM/최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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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tyg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