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유창혁, 농심대표로 선발!
박진솔 2단 꺾어
2004-08-30 오후 7:36:04 입력
유창혁이 박진솔을 누르고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8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예선전 최종 결승전에서 유창혁 9단이 박진솔
2단을 꺾고 본선에 직행했다(154수 끝, 백 불계승). 이로써 4장의 본선 티켓 중 3장이 유창혁 9단, 한종진 5단, 안달훈 6단에게 돌아갔다. 남은 한장의 티켓은 최철한 8단이 예선 4회전에서 이희성 5단과 대결하고, 예선 5회전에 오른 승자가 이세돌 9단과 다시 맞붙어 본선 진출자가 결정된다. 한편, 박진솔 2단은 2002년 입단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4명의 예선 통과자와 본선시드 1명(이창호 9단) 등 총 5명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 중국, 일본 팀과 연승전 방식으로 치르는 단체전이다. 우승 상금은 1억 5천만원. 일간스포츠가 주관하며 농심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