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배
[속보3]영훈 웃고, 철한·태곤 울다
이창호는 유망, 박지은 불리
2004-09-16 오후 4:5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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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박영훈이 대만의 일인자 저우쥔쉰을 꺾고, 이날 벌어진 8판의 대국 중에서 가장
먼저 승전보를 알렸다.(227수 끝, 백 4집반승)
하지만 최철한 8단은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9단에 끝내 패했고(148수 끝, 백 불계승), 송태곤 7단은 대만의 이인자 린즈한 5단에 무릅을 꿇고 말았다.(235수 끝, 흑 불계승) 박영훈 9단의 대국의 바둑은 크게 두 군데에서 하이라이트를 찾을 수 있다.
▲ 제1회 중환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대진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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