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우메자와 유카리, "일본은 있다!"
이민진 꺾고 1승 거둬
2004-11-10 오후 6:27: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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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자와 유카리가 1승 사냥에 성공했다.
11월 10일 중국 베이징(北京) 징광(京廣)호텔에서 벌어진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국에서 일본의 우메자와 유카리(梅澤由香里) 5단이 2승에 도전했던 이민진 4단을 누르고 귀중한 1승을 올렸다(244수 끝, 백 불계승). 우메자와 유카리 5단(73년생)은 96년 입단해 2002년 일본여류프로최강전과 2003년 일본여류학성전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녀기사이다.
이제 3국은 중국와 일본의 대결로 벌어지게 된다. 중국 4장은 쉬잉(徐瑩) 5단이나 예구이(葉桂) 5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7천5백만원. ■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1차전 대진 및 결과
■ 각국 출선선수 명단 한국: 박지은 5단(주장), 윤영선 4단, 이민진 4단, 현미진 3단, 김은선 초단. 중국: 장쉔(張璇) 8단(주장), 루이 나이웨이 (芮乃偉) 9단, 쉬잉(徐瑩) 5단, 예꾸이(葉桂) 5단, 차오청(曹呈) 초단. 일본: 우메자와 유카리(梅澤由香里) 5단(주장), 고바야시 이즈미(小林泉美) 6단, 야스히로
구미코(矢代久美子) 5단, 만나미 카나(万波佳奈) 3단, 스즈키 아유미(鈴木步) 3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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