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세계기왕전
이창호, 조한승 승!
오후대국 형세
2004-10-26 오후 3:38:45 입력
오후 대국이 시작된지 1시간이 조금 지난 3시 5분경 일본의 유일한 생존자 장쉬 9단이 승리를 거뒀다(140수 끝, 백 불계승). 오후 대국의 중간 형세를 검토실의 최철한 8단과 송태곤 7단에게 물어봤다. [3시 10분] 최철한 8단은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대국이 만만치 않다'고 평했고 박영훈 9단과 김주호 4단, 홍민표 4단 등 검토실에 있는 기사들은 '흑이 두텁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조한승 7단과 쿵제 7단은 아직까지 쿵제 7단이 편한 바둑이라는 게 일반적인 분위기이다. 쿵제 7단의 스타일로 가고 있다고. 원성진 6단과 위빈 9단의 대국은 "처음에는 위빈 9단이 편해보였는데 지금은 원성진 6단이 조금 풀린 것 같다." 고 검토실에서
송태곤 7단이 평했다.
■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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