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3시 50분]철한, 열세….
혼전 중 대국 상황
2004-12-26 오후 4:09:21 입력
| 물고
물리는 접전 중에 있는 잉씨배 결승 1국. 오후 대국 시작 사진과 지금 형세에 대해서 알아본다.
[3시 50분] 타이젬 대회 생중계를 맡은 이세돌 9단은 "오후 대국이 시작했을 때만해도 최철한 9단이 다소 유리해 보였다. 하지만 좌하귀의 백 미생마가 살아가며 우변에 두터운 백 세력이 생겼다. 흑은 33집정도, 백은 22집 정도로 보이지만 백의 두터움이 너무 좋다. 113과 115는 최철한 9단 같지 않은 나약한 수였고 127도 대악수다. 중앙의 흑 대마가 살아갈 수는 있지만 백의 두터움이 너무 커 형세는 반면 승부."라고 평했다. 타이젬 생중계방에서는 제9회 삼성화재배 우승을 차지한 이세돌 9단이 잉씨배 최철한 9단
대 창하오 9단의 대국을 문자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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