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정관장배, 3라운드 출발
쉬잉과 고바야시 이즈미의 대결
2005-01-17 오후 1:56: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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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기사회생을 할 수 있을까. 1월 17일 오후 2시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3라운드 11국 중국의 쉬잉(徐瑩) 5단과 일본의 고바야시 이즈미(小林泉美) 5단의 대결이 시작됐다. 쉬잉 5단은 여자명인전과 꾸이양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기사다. 그녀는 얼마전 한국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2연승을 올리고 있던 윤영선 4단을 꺾은 바 있다. 한편 일본의 1장인 고바야시 이즈미 5단은 여류명인과 여류본인방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강자. 또한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의 딸이며 일본의 1인자 장쉬 9단의 아내로 유명하다. 쉬잉 5단이 2연승을 거둬, 중국 우승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고바야시 이즈미 5단이 벼랑 끝에 몰린 일본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개인전에서 단체전으로 바뀐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우승상금은 7천5백만원.
■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3차전 대진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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