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배
세계대회 첫 우승이라 기쁘다
이세돌 9단이 양보해 준 것 같아 고맙다
2005-08-20 오후 8:59:45 입력
|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후지쯔배에서 이세돌 9단에게 졌는데 이번에 양보해 준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한다."
제2회 중환배 우승 직후 가진 시상식에서 최철한 9단이 밝힌 소감이다. 우승한 최철한 9단은 "선수 여러분과 주최측,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대만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한 것도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이세돌 9단은 "최선을 다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잘 아는 후배가 이번에 우승해 기쁘다.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