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배
우린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였다!
동양생명배 1차예선 1차전 개막
2005-11-07 오후 11:25:55 입력
253명의 선수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타이젬에 모였다! 11월 7일 오후 8시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이 출발 총성을 울렸다. 이날 타이젬 동양생명배서버에서 벌어진 동양생명배는 예전보다 더 많은 중국, 일본 국기들이 눈에 띄었다. 9월 1일부터 타이젬에서 개설한 타이젬 혁성(奕城, www.eweiqi.com)을 통해서 중국 선수들이 많이 참여했고 타이젬 Japan 선수들까지 합류했기 때문. 또한 많은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지만 관전자들의 뜨거운 열기도 대단했다. 고수들의 바둑을 구경하기 위해 타이젬 동양생명배서버를 찾은 회원들이 많았던 것. 평소 알고 지내던 9단이나, 성적이 좋은 9단 혹은 눈에 익은 'P'자 아이디의 대국을 골라보며 장미와 폭죽으로 응원을 하는 등 출전 선수 못지 않은 관심을 보였다. 1차예선의 관심은 뭐니뭐니해도 프로기사의 대국. 'P'자를 달아 프로임을 밝히고 출전한 아이디는 36개로 1차예선에 35개나 참가해 타이젬 9단들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국을 벌였다. 국산바(P)만 유일하게 본선 시드를 확보. 그 결과 대부분 'P'자를 단 아이디는 1차예선에서 승전보를 알려 프로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1차예선 2차전은 11월 8일 8시 타이젬 동양생명배서버에서 동시에 벌어진다. 1차예선 2차전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윤곽을 드러낼 것인지. 한국기원이 공인하고 동양생명배가 후원하는 제3회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 11월 7일 1차예선으로 개막해 12월 26∼28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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