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배
GoldHammer, 동양생명배 축포 터뜨려!
'TGIF(P)'를 누르고 가장 먼저 16강 진출
2005-11-22 오후 11:08:05 입력
본선 개막 축포는 중국의 'GoldHammer'가 홀로 쏘아 올렸다. 10월 월간랭킹으로 시드를 받아 본선부터 출전한 중국의 'GoldHammer'이 제일 먼저 16강 진출을 알렸다. 11월 22일 저녁 8시부터 타이젬 대회방에서 열린 제3회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 본선32강전 3번기 제2국에서 전날(21일)
1승을 챙긴 'GoldHammer' 중국9단이 'TGIF(P)'에 또 다시 승리, 2 : 0의 전적으로 가볍게 한 계단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열린 본선32강 네판에 건 베팅은 대체로 적중한 편이다. 특히 '구렛나루걸'와 대결한 '플레이어7'에 베팅을 건 회원들 중에서는 3배에 가까운 높은 배당을 노린 '모험 베팅'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험은 보란듯이 적중했다. 'TGIF(P)'는 1차예선부터 험난한 관문을 뚫고 본선 무대를 밟은 선수. 하지만 이날 바둑을 져 완전 탈락함에 따라 프로식별아이디(P)로 본선에 오른 다른 4개 아이디의 선전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이제 하나 둘씩 나오는 16강 진출 아이디들.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2주일 동안, 2, 3일 간격으로 주인공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본선32강전이 모두 끝나면 어떤 그룹의 아이디들이 가장 많이 살아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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