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배
대진 추첨…이창호와 이세돌 8강 격돌
후지쯔배 8강 형제대결 한판 벌어진다
2006-04-10 오후 8:49:58 입력
4월 10일 후지쯔배 2차전이 끝나고 8강 대진 추첨이 있었다. 한국은 8강에 5명의 선수가 올라와 한국기사끼리의 대결이 한판 벌어져야한다. 4강에 적어도 한명은 올라가는 셈. 추첨을 한 결과 형제대결은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벌이게 됐다. 박영훈 9단은 중국의 저우허양 9단, 최철한 9단은 유키사토시 9단과 대국을 하게 되며 박정상 5단은 창하오 9단과 대결을 벌인다. 제19회 후지쯔배 8강은 6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은 요미우리 신문사와 일본기원, 관서기원에서 주최하고 (주)후지쯔와 일본항공에서 후원한다. 대회 우승상금은 1천5백만엔, 준우승은 5백만엔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10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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