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시아선수권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우승을 차지하라
TV바둑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 및 추첨식
2006-08-07 오후 11:51:57 입력
바둑판 위의 불타는 명승부가 시작된다! 제18회 TV바둑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식 및 대진추첨이 메이필드호텔에서 8월 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행사는 퓨전 국악공연팀 '시아'의 공연과 함께 시작됐고 KBS 이원군 제작본부장, 왕이 중국단장, 츠치야히데오 일본단장, 한국기원 한상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상렬 사무총장은 격려사에서 "명국의 향연이 계속되길 바란다. 국제적으로 바둑 환경이 지금처럼 좋지 못한 시기에 창설된 TV바둑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제18회를 맞이했다. 큰 기쁨이다. 한·중·일 삼국 바둑의 교류의 장이 된 TV바둑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많은 프로기사들의 열정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추첨은 일본, 중국, 한국순으로 진행됐고 천장에서 내려온 박을 터뜨려 번호를 선정했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1회전은 8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유창혁 9단 대 왕시 5단의 대결로 벌어지며 오후 2시에는 이창호 9단과 이마무라9단의 대결. 결승전까지 모든 대국은 오후 2시부터 KBS1 TV에서 생중계 한다. 제18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KBS에서 주최하며 한국기원에서 주관한다. 상금은 우승자에게 2백50만엔이, 준우승자에게 50만엔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없고 초읽기 30초, 고려시간 1분 10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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