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최철한, '송아지가 있어 든든하다'
원성진, 최철한 인터뷰
2006-07-24 오후 11:14:52 입력
| 7월 24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예선 결승이 벌어졌다. 원성진 7단과 최철한 9단은 각각 허영호 9단과 최명훈 9단을 물리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국이 끝난 뒤 진행된 원성진 7단과 최철한 9단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자.
원성진 7단 인터뷰 - 이번대국에 허영호 5단 보다 시간을 빨리 썼다. 대국내용이 좋지 않았는가. 초반 포석에서 매우 고전했다. 패싸움에서 우하귀를 차지하고 좌상귀를 내줬는데 여기서 승패가 났던 것 같다. - 지난대회에서 씨에허 6단에게 아깝게 반집패를 당했다. 다시 만난다면 복수할 자신이 있는가. 씨에허 6단은 나와 대국을 치른 다음부터 중국랭킹 3위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긴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만나면 꼭 복수하겠다.(웃음) - 이번 와일드 카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 같나. - 한국의 우승 확률은 어느 정도로 보는가. - 이번대회에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인지 궁금하다.
최철한 9단 인터뷰 -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있는가. - 이번대회 개인 성적을 예상해 본다면. - 생각하고 있었던 와일드 카드 지명자가 있는가. - 외국 기사들 중에 실력을 겨뤄보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