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배
이세돌 난조-저우허양 기세등등
후지쯔배 4강전 준결승전 시작해
2006-07-01 오전 10:26:44 입력
| 한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승전 두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을까. 7월 1일 일본 도쿄(東京) 일본기원에서 제19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 준결승전이 시작됐다. 돌을 가린 결과 이세돌 9단이 흑을, 저우허양 9단이 백을 쥐었다. 또한 최철한 9단이 흑을, 박정상 6단은 백을 쥐었다. 대국이 시작된지 10분가량 지났는데 이세돌 9단과 저우허양 9단의 대국은 34수까지 진행됐다. 초반 30수까지는 두 기사가 침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우하귀에 패가 나오며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최철한 9단과 박정상 6단의 대국은 34수까지 진행. 타이젬은 타이젬대국실에서 두 대국을 수순중계하고 있다. [오후 12시 10분] 초반 침착한 모습을 보이던 이세돌 9단이 좌변에서 손해를 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저우허양 9단의 행마는 기세등등. 최철한 9단과 박정상 6단의 대결은 65수까지 진행. 우하귀에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제19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우승 상금 1천5백만엔(약 1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 5백만엔(약 5천만원)이다. ........................................................................................................................................ ■ 제19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 대진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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