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한국 8명, 중국 7명, 일본 1명 본선 올랐다
32명이 펼치는 통합예선 결승 벌어져
2006-08-17 오후 2:11:53 입력
본선티켓 16장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8월 17일 오후 12시 30분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에서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결승이 벌어졌다.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결승 결과표) 한국은 어제(14일) 벌어진 예선 4회전에서 14명의 선수가 중국과 대결을 벌였지만 단 5명만 승리를 거뒀다. 이번 한·중전의 결과에 따라 본선 경기의 판도가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한국은 중국에 설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일본은 54명이 출전해 3명만 예선 결승에 올랐다. 게다가 1판은 자국 선수끼리 맞붙는다. 국가시드 2명을 포함해 3장의 본선 티켓은 확보한 상태다. 남은 한 판은 한국의 백홍석 4단과 대결을 펼친다.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은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6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억원 준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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