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박영훈 '펑첸 질주에 제동'
펑첸 대 박영훈 대결, 오후 2시에 시작
2006-11-25 오후 1:39:05 입력
'펑첸의 연승질주에 내가 걸림돌이 되련다!' 박영훈이 펑첸의 6연승 질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까. 한국의 네번째 주자 박영훈이 11월 25일 출사표를 던졌다. 올 7월 박영훈은 "오랫만에 대표로 선발되어 기분이 좋다. 중국이 요즘 워낙 성적을 잘 내서 모두 부담된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만난다면 반드시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말하며 농심신라면배애정과 자신감을 보였다. 이런 자신감을 보여줘야 할 때가 왔다. 2004년 4연승의 주인공 박영훈의 기세를 오늘 보여줘야 한다. 펑첸이 농심신라면배 6연승 신기록을 달성 할 것인가, 박영훈이 한국에 첫승을 전할 것인가. 농심신라면배 2차전 제8국은 11월 25일 오후 2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에서 펑첸 대 박영훈의 대결로 시작된다.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억 5천만원이다. 박영훈 승 - 291수 끝, 흑 1집반승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출전 선수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결과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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