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예대항전
한국, 대만 제압! 4연패 청신호
국제신예대항전 11월 13일부터 시작
2006-11-14 오전 11:42:56 입력
한국이 대회 4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한국이 11월 13일 베이징 다바오호텔에서 2006년 국제신예바둑대항전 1차전에서 대만을 누르고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국은 대만전에서 송태곤·고근태·강동윤을 제외한 모든 기사가 승리를 거둬 5대3으로 대맙을 제압했고 중국은 일본과의 대결에서 구링이만 패점을 얻어 7대1로 대승을 기록을 했다. 국제신예바둑대항전은 1997년에 중국 국가소년팀의 우이린 감독과 허장회 9단이 세계청소년대회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얘기가 되어 그 해부터 한·중교류전 성격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2000년에 일본이, 2004년에 대만이 합세를 하면서 한·중·일·대만 4개국의 교류전이 되었다. 한국은 현재 3연패를 달리고 있으며 통산 6번 우승을 차지했다. 3차전까지 치러지는 대국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치러진다. 2차전은 11월 14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 대 일본, 중국 대 대만의 대결로 벌어진다. 우승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은 700만원. ..........................................................................................................................................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