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이창호, 우승 향한 발걸음 시작
삼성화재배 결승1국 이창호 대 창하오, 오전 10시 시작
2007-01-22 오후 12:07:57 입력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1월 22일 오전 10시(중국시간) 중국 상해 화팅호텔 2층에서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3번기 제1국이 시작됐다. 돌을 가린 결과 이창호가 흑을, 창하오가 백을 쥐었다. 이창호는 대국전날 기자회견과 전야제 행사를 끝내고 숙소로 들어가 간단히 바둑을 연구한 뒤 잠을 청했다고 한다. 창하오는 대국날 중국 관계자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대국장에는 20여명이 넘는 중국 기자들이 와 북새통을 이뤘고, 검토실과 기자실까지 점령. 삼성화재배 결승 취재에 열기를 보이고 있다. 타이젬에서는 결승3번기 모든 대국을 해설 중계한다. 승리의 분수령인 결승1국은 옥득진 4단이 해설하고 있다. 또한 이창호 응원 꼬리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꼬리글 달기 바로가기). 한국에서는 KBS1 TV에서 오후 3시부터(한국시간) 삼성화재배 결승전을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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