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배
올해도 황사 바람 심상치 않네
본선2회전 출전 선수 윤곽 드러나
2007-05-15 오후 4:33:32 입력 / 2007-05-15 오후 4:36:24 수정
올해도 황사 바람이 심상치 않다.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토너먼트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5월 2일 오후 8시에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시작된 본선1회전이 오는 16일 막을 내리는 것. 2주가량 4명이 한조를 이뤄 리그전을 치른 결과 G, H조를 제외하고 본선2회전에 오른 선수는 18명. 남은 여섯자리는 15, 16일에 결정된다. 이 중 각조 1위로 본선1회전을 통과한 선수는 16강으로 직행하며 2, 3위로 통과한 선수들은 24강전에 진출하게 된다. 대진도 이미 확정된 상태로 G, H조 리그전만 끝나면 바로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다. (대진표 바로가기) G, H조를 제외한 6개조 상황을 살펴보면 한국은 본선1회전에 13명이 출전해 7명이 살아남았고, 중국은 10명이 출전해 전원이 살았다. 일본은 1명이 출전해 생존. 만약 한국이 남은 두개조에서 전원 탈락한다면 올해도 우승컵을 중국에 넘겨줘야 할지도 모른다. 수적으로 유리한 싸움인데도 불구하고 본선1회전에서 한국은 6명이 탈락했고 중국은 전원이 살아 남은 것. 게다가 중국은 5개조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3명, 중국 1명이었던 C조를 제외한 각조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1위가 아니더라고 본선 2회전으로 향할 수는 있지만 16강이냐, 24강이냐를 놓고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는 셈. 한편 G, H조는 각자 한판씩 대국을 소화한 상태로 두판만 남겨두고 있다. 한국의 남은 선수는 G조의 '바둑몬두자'와 H조의 '한심한'과 'sadrain(P)'. 'sadrain(P)'을 제외한 두 선수가 각각 1패씩 안고 있어 불리한 싸움이지만 1, 2, 3위까지 본선2회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본선2회전에 오를 마지막 선수들을 선발하는 동양종합금융증권배 G, H조 대국은 5월 15, 16일 오후 8시에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속개된다. 제4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은 동양종합금융증권이 후원하고 (주)타이젬이 주최·주관하며 (재)한국기원이 공인한다. 총상금은 1억 1천 4백만원이며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총호선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30초 3회다. (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 제4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본선1회전 결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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