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농심, '농심배 국보' 이창호 선택
와일드카드로 이창호 지명
2007-08-27 오후 2:28:45 입력 / 2007-08-27 오후 2:46:56 수정
농심신라면배 손종수 관전필자는 "농심측에서는 와일드카드를 반드시 성적순으로 선발하려 하지 않는다. 성적순으로 선발하려면 와일드 제도를 적용 할 이유가 없다. 농심은 세계적인 지명도나 중국시장에서의 상품성 등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어 이창호의 선발에 저울추가 기울 것으로 예상이 되긴 했었다. 주최측은 이창호의 지명도와 상품성, 주최 측에 끼친 공로를 높게 평가해 이창호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객관적인 성적으로 이창호를 앞서고 있는 이세돌은 농심신라면배 대표 선수에 한번도 자력으로 선발된 경험이 없는 이유가 크게 작용했을 터. 이창호의 마지막 합류로 농심신라면배에 출전할 태극 전사 5인이 확정됐다. 이창호·목진석·조한승·박영훈·홍민표가 그들. 11월 시작되는 제9회 농심신라며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성적을 기록 할 것인지. 제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주)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1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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