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한국, 외국기사에 전원 패해
삼성화재배 오후대국 속보
2007-09-06 오후 2:36:10 입력 / 2007-09-06 오후 5:4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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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9월 6일 오전 10시,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이 시작됐다. 현재 점심식사를 마친 기사들이 오후대국에 임하고 있으며 외국기사와 맞붙는 네 명의 한국기사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어 분발이 요구된다. [오후 2시 20분] 외국기사를 상대하는 한국기사 분발 요 ○ 강동윤 vs ● 구리 - 좌변에 침투한 흑돌을 공격하면서 바꿔치기가 됐다. 귀에 흑의 실리가 너무 커서 불리해 보임. ○ 조훈현 vs ● 황이중 - 빵때림을 하면서 중앙 흑돌을 공격하고 있는데 쉽게 잡힐 돌은 아니다. 백 집이 타개 됐을 경우 집이 부족하게 된다. ○ 창하오 vs ● 조한승 - 현재 상변 백돌을 공격하는 것이 승부를 결정 지을 것이다. 여기서 큰 득을 보지 못하면 불리하다. ○ 홍성지 vs ● 후야오위 - 자하귀 백 대마가 죽어 불리, 어려운 상황이다. [오후 2시 45분] 박영훈 9단, 가장 먼저 승전보 - 강동윤 불계패 박영훈 9단이 32강전과 같이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한 가운데 바로 강동윤 7단이 돌을 던졌다. 4명이 남은 중국은 구리 9단이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후 2시 55분] 조한승, 창하오에 불계패 [오후 3시 15분] 이세돌, 149수만에 흑 불계승 [오후 3시 50분] 조훈현, 홍성지 각각 황이중, 후야오위에 패 [오후 4시 10분] 이창호, 한상훈에 2집반 패 [오후 4시 15분] 유창혁, 허영호 꺾고 마지막 8강 진출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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